현대의 지혜를 이용한 주인공 소년의 이세계 정복은 계속된다!!
인기 절정! 일본 현지 곳곳에서 품절이 속출한 화제의 패도 판타지 제2탄!!


일본 현지에서 출간 즉시 2쇄에 돌입한 <백련의 패왕과 성약의 발키리> 2권이 드디어 한국에 발행.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동서고금의 지혜를 모아 위기를 돌파하는 유우토의 지혜와 기지가 돋보인다. 또한 2권에서는 색다른 매력을 지닌 쌍둥이 자매가 새로이 등장하여 책 속의 분위기가 한층 더 발랄해지는 만큼 1권을 본 한국독자에게도 더욱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. 과연 유우토는 현대로 다시 돌아가 소꿉친구와 이루어질 수 있을까? 아니면 이곳에 남게 될까? 더욱 더 궁금증이 더해가는 화제의 패도 판타지 제2권! 드디어 등장!

-출판사 서평-

-개요-

작가 - 타카야마 세이이치

장르 - 판타지, 하렘, 전쟁

출판일 - 2013.08.01

완결 여부 -  2018.08.05 15권 미완결

주인공 - 스오우 유우토


현대인. 츠키미야 신사에 모셔진 오리하르콘 재질의 낡은 거울을 통해 위그드라실로 날려진 남자 중학생.


위그드라실의 <<늑대>>부족에서 활동을 시작하였다. 초기에는 쓰레기로 취급받았지만 값진 노력과 스마트폰 치트를 활용하여 승승장구한다.

현재는 지주사 같은 느낌으로 <<강철>>부족을 새로이 만들어서 수하에 있는 씨족 부족을 통합하였고, 14권 막장에서 아스가르드 제국의 신제자리에 앉는다.

<<늑대>>부족의 일원 → <<늑대>>부족의 종주 → <<강철>>부족의 종주


<<늑대>>
주인공 스오우 유우토를 위그드라실로 소환한 부족 본디 나름 강대한 세력을 구축한 부족이었으나 기사희생의 비책으로 유우토를 소환해야할 정도로 쇠락하였고 분가인 <<손톱>>에 교활하고 계산적인 보드비드가 종주로 취임한 뒤로 역으로 토지를 빼앗기는 등 이래저래 위기 상황이었다 유우토가 종주로 취임 후 혁신을 이룬 뒤 2년의 전쟁으로 발톱을 굴복시키고 십대씨족 중 강대한 세력으로 자리잡았다. 위치는 아스가르드 대륙의 중앙부에 위치하여 있고 산악지대에 토지가 척박하지만 제국으로 이어지는 교통로로 교역도시로서 장점이 있다.



-개인 평가-

한줄 평 - 청동기 시대의 문명을 가진 곳으로 이동하여 쇠퇴한 나라를 바로잡고 제국으로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!!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은 책!! 깊은 생각하지 말고 재미로 보자!!


별 - ★★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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